학부생 시절 프로그래밍의 세계에 눈뜨게 만들었던 processing 전공 수업때 만들었던 기말고사 과제 결과물이다.
이런 일을 업으로 삼을 수 있으면 행복하겠다는 생각을 했던 기억이 난다.
프로세싱
processing
미디어 아트 및 교육용 언어 지향의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
Welcome to Processing!
Processing is a flexible software sketchbook and a language for learning how to code. Since 2001, Processing has promoted software literacy within the visual arts and visual literacy within technology…
processing.org
1학기
이 시점에 세기의 대결이라던 메이웨더vs파퀴아오의 복싱 경기가 있었다.
큰 기대감과 달리 졸전이라는 평가가 주를 이룰만큼 지루한 경기였는데 이 게임의 모티브가 요리 조리 도망다니면서 지루한 게임을 보여준 메이웨더에 대한 얄미움이었다.
https://sports.news.nate.com/view/20240101n13383
파퀴아오-메이웨더 세기의 맞대결 8년 만에 열리나, 파퀴아오 "난 준비됐다" : 네이트 스포츠
한눈에 보는 오늘 : 스포츠 일반 - 뉴스 : 2015년 당시 세기의 맞대결을 펼친 메이웨더와 파퀴아오. 게티이미지.“난 준비 됐어요.”파퀴아오(45)와 메이웨더(46)의 리턴매치가 2024년 재성사될까. 다
sports.news.nate.com
2학기 과제
당시에는 오픈소스 에셋을 다운받을 생각을 못해서 보노보노 만화를 보면서 에셋으로 사용할 이미지를 캡쳐했다.
너무나 익숙한 BGM과 사운드는 크레이지 아케이드에서 가져왔다.
게임은 디펜스 게임인데 당시에 이런 장르의 게임이 유행했었다. 1학기에 비해 게임의 구성이 좀 더 복잡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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